동해 자연산 회 냉채
새벽에 올라온 자연산 흰살생선을 잣즙과 배로 매만진 첫 인사.
The Chef · 오너 셰프의 철학
불필요한 것을 덜어낼수록 재료 본연의 계절이 선명해집니다.
스무 해 동안 사대문 안의 한정식과 유럽의 미쉐린 주방을 오가며, 한식의 절제된 미학을 현대의 감각으로 다시 썼습니다. 매일 새벽 마주하는 산지의 제철 재료가 그날의 코스를 결정합니다.
한 접시에는 오직 세 가지 — 재료, 불, 시간만을 담습니다. 그 담백한 단정함이 L'ÉLÉGANCE가 지켜온 유일한 원칙입니다.
Recognition · 미쉐린이 기록한 숫자
Signature · 시그니처 디시
계절에 따라 여섯 코스의 얼굴이 조용히 바뀝니다.
새벽에 올라온 자연산 흰살생선을 잣즙과 배로 매만진 첫 인사.
숙성 한우의 결에 겨울 트러플의 향을 얹어 낸 절제된 사치.
사흘을 고아낸 맑은 국물에 참소라의 단맛만을 남긴 정갈한 온기.
참숯 위에서 완성한 등심과 향긋한 산더덕의 대담한 조화.
그날의 나물과 장으로 지어낸 무쇠솥 밥, 코스의 안온한 마침.
계절 꽃과 오미자로 물들인 한 입의 여운, 마지막 정경.
Space · 공간의 미학
Wine Pairing · 소믈리에 페어링
전담 소믈리에가 매 코스마다 한 잔을 정성껏 맞춥니다. 한국의 전통주부터 부르고뉴의 그랑 크뤼까지, 접시의 온도에 어울리는 술을 조용히 권합니다.
Reservation · 예약 안내
하루 두 차례, 열여섯 좌석만을 위한 예약제 다이닝입니다.
● 선택 가능일 · 매주 월요일 휴무
Guide · 예약 전 안내
Visit Us · 방문 안내
L'ÉLÉGANCE는 격식 있는 저녁을 위한 공간입니다.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차림으로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마트 캐주얼 이상. 반바지·슬리퍼는 정중히 사양하며, 재킷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병당 콜키지가 제공됩니다. 소중한 와인을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
온전한 다이닝 경험을 위해 만 13세 이상 방문을 권해드립니다.